안녕하세요, 한국치아은행입니다.
지난 4월 28일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제59차 종합학술대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내용의 보도자료입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한국치아은행이 되겠습니다.
한국치아은행의 자가치아뼈이식재, 구강외과학회 “공로상” 수상
AutoBT의 안전성 및 유효성, 다수의 논문을 통해 국제적 위상 증대!
한국치아은행(주)의 치아뼈이식재를 연구 주제로 한 엄인웅 박사가 지난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Rebuilding the Oral Maxillofacial Surgery’를 주제로 서울아산병원 진행된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제59차 종합학술대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구강외과학회는 매년 정기총회에서 학회 회원들 중 학회지 국제화 작업에 지대한 공헌을 한 연구자 2명을 선정해 학술지 공로상을 수여하여왔는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엄인웅 박사가 총 4편의 SCI 논문을 발표하면서 총8건의 J Korean Assoc Oral Maxillofac Surg 논문을 인용하여 영예로운 금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엄인웅 박사는 논문에서 한국치아은행의 치아뼈이식재 중 골형성단백질을 코팅한 AutoBT.BMP에 대해 조직학적 분석과 임상적 효능에 대해 기술하였는데 Journal of Hard Tissue Biology와 Materials 등의 학술지에 그 내용을 게재 했다.
이 날 공로상 수상에는 엄인웅 박사를 대신하여 한국치아은행(주)의 이승복 대표이사가 대리 수상 하였는데, 한국치아은행은 세계최초로 발치한 치아를 업사이클링 한 치조골이식재를 상용화에 성공하여 2015년 1월에 신의료기술평가를 통해 제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인정받은 바이오벤처기업으로 이번 금상 수상을 통해 자타가공인한 치아뼈이식재의 선두기업으로 다시한번 다자리매하게 되었다.
현재 한국치아은행은 파우더 및 블록 제품을 기본으로 하여 2세대 퍼티타입인 AutoBT.M 과 골형성단백질을 코팅한 AutoBT.BMP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환자치료를 위한 다양한 골이식재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의 편리성은 물론 치료효과까지 높여내고 있어 술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치아은행(주) 이승복 대표이사는 “치아뼈이식재의 선두자자로서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골이식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구강외과학회는 물론 치의학계 발전에 골재생 관련 시험 및 연구 등을 통하여 상생하는 기업으로 기여 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