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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뼈이식재 별도 관리기준 필요” 공감 (2106/3/11)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16-06-23 17: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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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약청장 한국치아은행 방문, “신의료기술 상용화 적극 지원할 것”


▲ 유무영 서울식약청장이 지난 3일 한국치아은행을 방문해 치아뼈이식재 상용화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서울식약청(청장 유무영)이 치아뼈이식재 허가 기준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며

해당 기술업체의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유무영 서울식약청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들이 지난 3일 한국치아은행(대표 백웅기)을 방문해

국내 및 해외진출사업 확대를 꾀하고 있는 치아뼈이식재 사업의 걸림돌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치아뼈이식재는 기존의 동종이나 이종, 합성골 이식재와 달리 치아를 재료로 활용해 제작하는 골이식재로,

관련 기술인 자가치아뼈이식술이 지난해 1월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아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바 있다.

그러나 치아뼈이식재의 재료로 활용되는 치아가 자가치아이식재로 사용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의료폐기물로 분류돼 타인에게도 적용 가능한 제품으로 개발해 유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에서는 인체조직안전관리법에 준해 관리기준을 마련해 보겠다고 하고 있지만 치아에는 혈관과 세포가

존재하지 않아 인체조직으로 분류하기에는 적절치 않으며 새로운 관리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이 업체 측 주장이다.

정부와 업체 측 이견의 핵심은 치아를 이식재로 활용할 경우의 감염 안전성이 담보되느냐인데,

한국치아은행 측은 인체조직으로 분류되는 다른 동종 조직과 달리 치아에는 감염 매개체가 되는

혈관과 세포가 없고,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은 관련 처리기술을 통한 제품의 안전성이 확보돼 있다는 주장이다.

한국치아은행 측은 치아를 활용한 이식재가 상용화 될 경우 동물 유래골 이식재와 비교해

안전할 뿐 아니라 임상적으로도 우수하다고 밝혔다.

백웅기 대표는 “치아도 태반과 같이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관련법규를 개정하고 관리할 곳이 필요하다”며 “

기술력을 갖춘 국내 유망기술이 제품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유무영 서울식약청장은 “업체 측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했다. 서울식약청 자체 내부검토와

상위 부처와의 논의를 통해 한국치아은행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울식약청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dailydental.co.kr/mobile/article.html?no=9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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